M13 박테리오파지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개발한 우리만의 슈퍼 나노 구조체는 타겟물질 센싱에서 타 센서를 압도하는 초 고감도, 고선택성의 특장점을 지닌 JAFE 컬러센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
젠라이프는"인체에 무해하고기존 무기물 기반의 전자코 센서와 비교하여 높은 선택성 & 민감성을 지닌 M13 박테리오파지(Bacteriophage)"를 이용하여 우수한 전자코 센서(3세대)를 개발할 수가 있습니다.
젠라이프는 뛰어난 유전자 조작기술로 자연에 존재하는 아미노산 20종을 가장 바깥쪽에 드러나는 3개의 영역(xxx)에 발현하여 8,000여개(20x20x20)의 다양한 수용체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.
JAFE 프로젝트 바로가기 >기존의 센서 (1,2세대)와 같이 형태학적 모방에만 치중할 경우 실제 동물의 후각 센서 세포 (개:3억개, 사람:600만개)를 공학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 하여 지금까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.
젠라이프가 연구 개발한 3세대 센서는 [형태학적모방 + 뉴런 시스템]까지 모방하여 실제 코의 후각기능에 근접한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어 이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의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.
유해물질
미세먼지 | : 중금속, 질산염, 황산염 등 |
환경호르몬 | : Phenol, BPA, PCB, phthalate 등 |
Chemical | : 프롬알데히드, VOCs 등 |
유해가스 | : 일산화탄소, 암모니아가스, 연소부산물PAHs 등 |
식품신선도
실모넬라균, 대장균, 바이러스 곰팡이, 박테리아 등 |
의료
폐암, 안질환, 신경계질환 등 간편한 건강진단 |
고감도의 타겟 물질 센싱이 가능하여 신뢰도가 95%에 이르는데, 이는 타 구조체의 신뢰도 80%를 압도합니다. 또한 타겟 물질 센싱시에 객관적인 지표를 얻을 바탕이 되는 기술력은 결과적으로 정성분석을 가능하게 합니다.
안질환
녹내장, 백내장, 결막염, 황반변성 등 각종 안질환 조기진단 |
신경계
관절염, 치매 등 조기진단 |
암
유방암, 폐암 등 조기진단 |
젠라이프는 앙상블 마이닝을 통해, 냄새 감지 시 얻고자 하는 정보만을 인지할 수 있는 동물의 뉴런시스템과 같은 선택과 집중의 기능을 JAFF센서에 구현하였습니다.
뉴런시스템까지 모방한 JAFF 센서는 동물의 후각 센서 세포의 수 (개 : 3억개, 사람 : 600만개)에 근접한 멀티어레이를 구현할 수 있게 되어 제품의 상용화를 앞당겼습니다.